지드래곤

지드래곤은 7월 12일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 지금 어안이 벙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. Lastdance In Osaka 171124 지용아 우린 언제나 늘 여기있을게 권지용 Kwon…